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목표주가 낮아져, "코로나19로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 하향"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4-02 09:04: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코로나19에 영향을 받아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가 하향됐다.
 
삼성전자 목표주가 낮아져, "코로나19로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 하향"
▲ 삼성전자 로고.

이수빈 대신증권 연구원은 2일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7만5천 원에서 6만8천 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1일 삼성전자 주가는 4만5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1분기에 코로나19에 영향을 받아 메모리사업부문에서 중국으로 공급하는 서버, 스마트폰, PC부문 영업이 부진했다”며 “스마트폰 OLED(올레드)패널 비중이 매출의 89%를 차지하는 디스플레이 역시 코로나19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 사업부문”이라고 봤다.

IM(IT·모바일)사업부문도 1분기에 갤러시S20 판매 부진 및 코로나19에 따른 마케팅활동 부진으로 스마트폰 출하량이 줄어들고 CE(소비자가전)사업부문도 TV 수요 부진으로 출하량이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전자는 올해 매출 250조3010억 원, 영업이익 35조1천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8.64%, 영업이익은 26% 늘어나는 것이다.

다만 영업이익 전망치인 35조1천억 원은 기존 영업이익 전망치와 비교하면 11% 낮은 수준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로 아마존게임즈 '머빈 리 콰이' 영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