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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NM, 본사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주요 예능프로그램 줄줄이 쉬어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20-03-31 18: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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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NM이 사옥을 방역하고 제작진에 자가격리조치를 내린 데 따라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 ‘배고픈데 귀찮아?’ 등을 휴방한다.

CJENM은 사옥 긴급 방역조치에 따라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4월1일과 4월8일에 방영하지 않는다고 31일 밝혔다.
 
CJENM, 본사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주요 예능프로그램 줄줄이 쉬어
▲ CJENM 로고.

4월1일에는 영화 ‘극한직업’을 대신 내보낸다.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도 4월4일 휴방하고 ‘놀라운 토요일 봄노래 스페셜편’으로 대체 방송한다.

4월3일 배고픈데 귀찮아? 방송시간에는 5회를 재방송한다.

최근 CJENM의 ‘밥블레스유2’ PD 한 명은 미국 휴가에서 돌아온 뒤 서울 마포구 CJENM 사옥에서 근무를 하다가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와 접촉한 제작진과 출연진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CJENM은 자가격리를 결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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