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이스타항공, 코로나19 위기에 수습 부기장 80여명 계약해지 통보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3-31 16:19: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스타항공이 코로나19 따른 위기에 수습 부기장 80여명에게 계약해지를 통보했다.

이스타항공은 1~2년차 수습 부기장 80여명에게 4월1일자로 계약을 해지한다는 내용을 담은 이메일을 보냈다고 31일 밝혔다.
 
이스타항공, 코로나19 위기에 수습 부기장 80여명 계약해지 통보
▲ 이스타항공 항공기. <이스타항공>

일반적으로 수습 부기장은 큰 결격사유가 없으면 수습기간 비행훈련을 마치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이스타항공은 계약해지를 안내하면서 향후 회사 사정이 나아지면 이들을 우선 고용하겠다는 대표이사 명의의 안내서를 함께 보냈다.

이스타항공의 이번 계약해지는 코로나19에 따른 항공업황 악화로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진행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스타항공은 2월 임직원 급여를 40%만 지급한데 이어 3월에는 임직원 급여 전체를 지급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