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신일산업 이름을 신일전자로 바꿔, 정윤석 "종합가전업체로 도약"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3-31 16:13: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일산업 이름을 신일전자로 바꿔, 정윤석 "종합가전업체로 도약"
▲ 정윤석 신일산업 대표이사가 30일 충남 천안 본사에서 열린 제61기 정기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신일산업>
신일산업이 설립 61년 만에 회사이름을 신일전자로 바꾸고 종합 가전업체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신일산업은 30일 충남 천안시 신일산업 본관 대회의실에서 제6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회사 이름을 신일산업에서 신일전자로 변경하는 정관일부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일산업은 1959년 창립 이후 61년 동안 사용한 이름을 신일전자로 변경했다. 신일의 61년 역사를 계승하면서 종합 가전기업으로 발돋움 한다는 뜻을 담았다.

국문 정식 명칭은 신일전자주식회사, 영문 정식 명칭은 SHINIL ELECTRONICS CO., LTD로 표기한다.

정윤석 신일산업 대표이사는 “선풍기 회사의 고착된 이미지를 벗어나 종합가전기업으로서 사업 확장하고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명을 신일전자로 변경하게 됐다”며 “앞으로 대기업의 진입장벽이 낮은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안정적 경영권을 바탕으로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일산업은 국내 선풍기시장에서 2019년 기준 점유율 41%로 1위에 올라있다. 2위 한일전기(17%)와 격차가 크다.

신일산업은 2019년 매출 1459억 원, 영업이익 16억 원을 거뒀다. 최근 3년 평균 매출은 1531억 원, 평균 영업이익은 90억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