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강릉 경합, 민주당 김경수 30.7% 무소속 권성동 26.1%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03-31 11:36: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강원도 강릉시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와 무소속 권성동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입소스가 강원도 강릉시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4·15 총선 여론조사에 따르면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민주당 김 후보가 30.7%의 지지를 받았다. 무소속 권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26.1%였다. 
 
강릉 경합, 민주당 김경수 30.7% 무소속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27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성동</a> 26.1%
▲ (왼쪽부터)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와 미래통합당 홍윤식 후보와 무소속 권성동 후보.

미래통합당 홍윤식 후보는 13.3%, 강릉시장 출신으로 통합당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한 최명희 후보는 19.6%의 지지를 받았다.

이밖에 민중당 장지창 후보 0.7%, 국가혁명배당금당 전혁 후보가 0.6%였다.

강릉시 유권자의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37.3%)과 미래통합당(35.2%)이 초박빙인 것으로 집계됐다.

정의당이 4.6%, 국민의당이 1.8%, 우리공화당이 0.9%, 친박신당이 0.3%, 민중당이 0.2%, 기타정당이 2.7%로 나타났다. 없다·모름은 16.9%였다.

미래통합당을 지지하는 유권자의 후보별 지지도를 살펴보면 통합당 내 공천 잡음으로 인한 보수표심이 분산된 것으로 분석됐다.

무소속 권 후보가 41.1%로 가장 높았으며 통합당 홍 후보는 31.9%, 무소속 최 후보는 22.8%로 뒤를 이었다.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계속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68.2%, 바꿀 수도 있다는 응답이 31.2%로 조사됐다.

지지후보를 바꿀 수 있다는 응답은 무소속 최 후보 지지자들이 가장 높았다. 최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응답한 이들 가운데 42.6%가 지지후보를 바꿀 수 있다고 답했다. 통합당 홍 후보는 28.7%, 민주당 김 후보는 27.7%, 무소속 권 후보는 26.8%로 나타났다.

강원도 민영방송(G1)이 입소스에 의뢰한 이번 여론조사는 28일~29일 사이 강원도 강릉시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15.7%,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포인트다.

기타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