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부산 부산진갑 경합, 민주당 김영춘 32.9% 통합당 서병수 41.1%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3-30 16:43: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부산시 부산진구갑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와 통합당 서병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의 부산 부산진갑 여론조사를 살펴보면 김 후보 지지율은 32.9%로 41.1%를 받은 서 후보에 8.2%포인트 낮았다. 통합당에서 탈당한 무소속 정근 후보는 14.9%로 조사됐다.
부산 부산진갑 경합, 민주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527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영춘</a> 32.9% 통합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19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서병수</a> 41.1%
▲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 미래통합당 서병수 후보.


지역별로 보면 상권이 발달한 제1선거구(부전1동, 연지동, 초읍동, 양정1·2동)에서 서 후보가 44.4%를 얻어 29.1%에 그친 김 후보를 눌렀다.

제2선거구(부암1·3동, 당감1·2·4동)에서는 서 후보 37.6%, 김 후보 36.9%로 지지율 차이가 거의 없었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40대에서 앞섰고 서 후보는 50대와 60대 이상에서 크게 우세한 것으로 파악됐다.

18세~29세, 30대에서는 두 후보를 지지하는 응답이 비슷했다.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는 미래한국당이 45.2%를 얻어 13.1%에 그친 더불어시민당을 크게 앞질렀다.

그 밖에 열린민주당 12.3% 정의당 6.3%, 국민의당 3.3%, 우리공화당 3.1%, 민생당 0.9% 등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평가하는 질문에서는 잘못한다는 응답이 56.9%로 나와 잘한다(39.1%)는 응답을 크게 앞질렀다. 

29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여론조사는 부산일보 의뢰로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부산 부산진갑에 사는 만18세 이상 남녀 511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응답률은 6.5%, 오차 범위는 95% 신뢰 수준에 ±4.3%포인트다.

여론조사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가시화하는 해외 원전 성과, 이한우 최대 수주 행진은 '시간 문제'
제헌절 이어 노동절도 법정 공휴일 지정 수순, 주요 선진국보다 쉬는 날은 많지만
트럼프 2기 미국 재생에너지 발전 급성장, ESS 배터리 '전성기' 예고
이란전쟁에 장금상선 유조선 '대박', 정태순 수에즈막스급 VLCC까지 싹쓸이 예고
은행권도 '프로야구 시즌' 돌입, 연 7% 고금리 적금에 할인·경품 이벤트 '봇물'
4대 금융 카드사 해외 불안요소 없앤다, 신한·우리는 '미얀마' KB국민은 '인도네시아'
스타벅스 성공 요인은 '시간대별 전략',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객 유혹
'댓츠 어 노노' 역주행으로 다시 주목받는 있지, JYP엔터 '장기투자' 빛 본다
중국 '딥시크-V4' 4월 출격 전망, 저비용·고성능으로 북미 중심 AI 판도 또 흔드나
대한유화 나프타 수급 차질에 가동률 하락 불가피, 강길순 울산 NCC 재편 협상 다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