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에 주시보 공식 선임, "신시장 개척 선도"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0-03-30 14:54: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에 주시보 공식 선임, "신시장 개척 선도"
▲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이 30일 인천 연수구 포스코타워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이 새 대표이사에 공식적으로 선임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30일 인천 연수구 포스코타워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 사장을 사내이사에 새로 선임하는 안건을 주주들에게 승인받았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정기 주주총회 이후 이사회를 열고 주 사장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주 사장은 1960년 태어나 부경대학교 기관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에서 자원공학과 석사학위를 받았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전신인 대우인터내셔널 시절부터 일했다.

미얀마E&P사무소 개발팀장을 지냈고 임원으로 승진해 미얀마E&P사무소 소장, 에너지본부장 등을 거쳤다.

2019년 12월20일 실시된 포스코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주 사장은 앞으로 에너지사업과 철강 신시장 개척 강화를 통해 포스코그룹의 인프라사업을 전개하는데 디벨로퍼 역할을 맡게 된다.

주 사장은 "어려운 대외여건에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투자사업 구조조정, 트레이딩 수익성 제고, 재무구조 개선 등으로 위기를 극복할 역량을 지니고 있다"며 "철강, 석유개발(E&P), 식량,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의 육성과 함께 트레이딩 사업모델 혁신, 미래 신규 유망소재 발굴 등을 통해 신시장 개척을 선도하고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날 정기 주주총회에서 노민용 경영기획본부장과 정탁 마케팅본부장을 사내이사에 재선임하고 홍종호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심인숙 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사외이사에 새로 선임하는 안건도 승인받았다.

홍종호 심인숙 사외이사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감사위원도 겸임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가시화하는 해외 원전 성과, 이한우 최대 수주 행진은 '시간 문제'
제헌절 이어 노동절도 법정 공휴일 지정 수순, 주요 선진국보다 쉬는 날은 많지만
트럼프 2기 미국 재생에너지 발전 급성장, ESS 배터리 '전성기' 예고
이란전쟁에 장금상선 유조선 '대박', 정태순 수에즈막스급 VLCC까지 싹쓸이 예고
은행권도 '프로야구 시즌' 돌입, 연 7% 고금리 적금에 할인·경품 이벤트 '봇물'
4대 금융 카드사 해외 불안요소 없앤다, 신한·우리는 '미얀마' KB국민은 '인도네시아'
스타벅스 성공 요인은 '시간대별 전략',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객 유혹
'댓츠 어 노노' 역주행으로 다시 주목받는 있지, JYP엔터 '장기투자' 빛 본다
중국 '딥시크-V4' 4월 출격 전망, 저비용·고성능으로 북미 중심 AI 판도 또 흔드나
대한유화 나프타 수급 차질에 가동률 하락 불가피, 강길순 울산 NCC 재편 협상 다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