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애플워치는 패션명품, 199만원 '애플워치 에르메스' 출시

오대석 기자 ods@businesspost.co.kr 2015-09-10 18:37: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애플워치는 IT기기일까, 패션명품일까?

애플이 명품브랜드 에르메스와 협력한 애플워치 신제품을 선보였다.

  애플워치는 패션명품, 199만원 '애플워치 에르메스' 출시  
▲ 애플이 공개한 '애플워치 에르메스'.
애플은 애플워치 저가모델에 골드와 로즈골드 색상을 추가하고 시곗줄의 색상도 늘렸다.

애플은 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행사에서 에르메스와 디자인 협업을 통해 만든 ‘애플워치 에르메스’를 공개했다.

애플워치 에르메스는 기존 애플워치 스테인리스 스틸 제품에 에르메스가 디자인한 다양한 가죽 시곗줄이 더해졌다.

조나단 아이브 애플 최고디자인 책임자는 “애플과 에르메스는 품질과 디자인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두 회사 모두 탁월함을 추구하며 결코 타협하지 않는 제품을 만들어내고자 하는데 애플워치 에르메스는 바로 그 신념의 증표”라고 말했다.

애플워치 에르메스의 가격은 모델에 따라 145만 원에서 199만 원으로 책정됐다.

애플은 애플워치 에르메스를 다음 달부터 애플 매장, 백화점, 에르매스 매장 일부에서만 판매한다.

애플은 이와 함께 애플워치와 시곗줄에 다양한 색상을 추가해 선택폭을 넓혔다.

애플은 저가 모델인 애플워치 스포츠에 골드와 로즈골드 색상을 추가했다. 애플은 고가 모델인 애플워치 에디션에만 있던 색상을 저가 라인업으로 확대했다.

애플은 또 애플워치의 시곗줄에 에이즈를 돕기 위해 기부되는 상품 ‘프로덕트 레드’의 빨간 색상을 비롯해 다양한 파스텔 색상을 더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오대석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