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프랑스 등 세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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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4만 명을 넘어섰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미국 코로나19 확진 14만 명으로 급증, 이탈리아 사망 1만 명 넘어서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3/20200330121615_5478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코로나19로 한산한 미국 뉴욕주의 모습.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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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코로나19 통계사이트 월드미터에 따르면 한국시각 30일 오전 9시 기준 미국의 누적 확진자는 14만2178명, 사망자는 2484명으로 나타났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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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보다 확진자는 1만8469명, 사망자는 264명 늘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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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6일 중국과 이탈리아를 제치고 세계에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가장 많은 나라가 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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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가장 많은 뉴욕주의 확진자는 6만 명에 육박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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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루 쿠오모 미국 뉴욕주지사는 29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뉴욕주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5만9513명으로 하루에 72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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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의 확진자는 25일 3만 명을 돌파한 뒤 4일 만에 2배 가까이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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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965명으로 전날과 비교해 237명이 늘었다. 뉴욕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하루 사망자로는 가장 많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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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누적 확진자는 1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누적 사망자는 1만 명을 넘어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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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보건당국은 29일 오후 6시 기준 이탈리아 전국의 누적 확진자는 9만7689명, 사망자는 1만779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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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같은 시각과 비교해 확진자는 5217명, 사망자는 756명 각각 증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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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25일 이후 최저치다. 하루 신규 사망자도 27일 이후 이틀 연속 감소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27일 신규 사망자는 919명, 28일에는 889명이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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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틸리오 폰타나 이탈리아 룸바르디아 주지사는 현지방송과 인터뷰에서 "정점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룸바르디아는 이탈리아의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거점으로 이탈리아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와 사망자가 확인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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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과 독일, 프랑스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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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질병관리본부가 30일 오전 9시 기준으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스페인의 누적 확진자는 7만8797명, 사망자는 6528명으로 나타났다. 전날보다 확진자는 6549명, 사망자는 838명 늘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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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 확인된 코로나19 하루 사망자 수는 점점 늘어 이날 가장 많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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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사망자는 이미 중국의 사망자 3300여 명보다 2배 가까이 많다. 세계에서 이탈리아 다음으로 사망자 수가 많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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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누적 확진자는 6만2095명, 사망자는 525명으로 확인됐다. 전날보다 확진자는 6615명, 사망자는 122명 늘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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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누적 확진자는 4만174명, 사망자는 260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확진자는 4400명, 사망자는 292명 늘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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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서는 하루 신규 확진자가 3천 명 가까이 늘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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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보건부는 29일 정오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가 3만8309명, 사망자가 2640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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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보다 확진자는 2901명, 사망자는 123명 늘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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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이란의 하루 확진자는 28일 3076명보다 다소 줄었다. 하루 사망자도 26일 157명으로 최다를 보인 뒤 사흘째 감소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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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질병관리본부가 30일 오전 9시 기준으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세계에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이며 이탈리아, 중국, 스페인, 독일, 프랑스, 이란 순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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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사망자는 이탈리아가 가장 많으며 스페인, 중국, 이란, 프랑스, 미국 순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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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망률은 이탈리아가 11%로 가장 높으며 이란은 6.9%, 중국은 4.1%, 일본은 2.9%, 미국은 1.7%다. 한국의 사망률은 1.6%로 집계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