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홍천횡성영월평창 민주당 원경환 28.5%, 통합당 유상범 41%에 뒤져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03-30 12:10: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강원도 홍천군·횡성군·영월군·평창군에서 더불어민주당 원경환 후보가 미래통합당 유상범 후보에 오차범위 밖에서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디오피니언의 강원도 홍천군·횡성군·영월군·평창군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4·15 총선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원 후보는 28.5%의 지지를 얻어 유 후보(41.0%)에 12.5%포인트 열세를 보이는 것으로 집계됐다.
 
홍천횡성영월평창 민주당 원경환 28.5%, 통합당 유상범 41%에 뒤져
▲ (왼쪽부터)더불어민주당 원경환 후보와 미래통합당 유상범 후보와 무소속 조일현 후보.

1992년 14대(홍천군), 2004년 17대(홍천군·횡성군) 국회의원을 지낸 무소속 조일현 후보가 13.0%, 국가혁명배당금당 김은희 후보가 5.6%로 조사됐다.

선거구 지역별 지지도를 살펴보면 홍천군과 영월군에서는 유 후보가 앞섰으며 횡성군과 평창군에서는 원 후보와 유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천군에서는 유 후보가 36.9%로 19.9%를 얻은 원 후보에 17% 포인트 앞섰다. 조 후보는 25.6%로 집계됐다.

영월군에서는 유 후보가 54.0%로 원 후보(23.6%)에 두 배 이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 후보는 2.0%였다.

횡성군에서는 원 후보와 유 후보, 조 후보가 각각 30.3%, 38.8%, 13.2%로 조사됐다.

평창군에서는 원 후보와 유 후보가 44.9%대 37.9%로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집계됐다. 조 후보는 2.8%였다.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에서는 미래한국당이 35.3%로 가장 높았다.

더불어시민당 17.7%, 열린민주당 11.5%, 정의당 6.3%, 국민의당 4.1%로 조사됐다.

이번 총선의 의미를 놓고 유권자는 정부·여당심판(50.9%)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당심판은 33.0%에 머물렀으며 잘모름은 16.1%였다.

디오피니언 여론조사는 강원도민일보의 의뢰로 28일 하루 강원도 홍천군·횡성군·영월군·평창군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8.6%,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포인트다.

기타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혜허
거대 양당과 대부분의 정당들에게 속지 말아야 합니다
총선이 끝나면 그들은 개헌을 통과시켜 국회의원의 권한을 상승시키고 지방정정부를 강화하여 국민들의 의식을 노예화 하려 하고 있다 그걸알고나 있나
   (2020-03-31 06:5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