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영주영양울진봉화 통합당 박형수 49.5%, 무소속 장윤석 21%에 우위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20-03-27 15:40: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북 영주군‧영양군‧울진군‧봉화군에서 미래통합당 박형수 법률자문위원이 무소속 장윤석 전 의원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코리아정보리서치 중부본부의 경북 영주‧영양‧울진‧봉화 선거구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미래통합당 박형수 위원 49.5%, 무소속 장윤석 전 의원 21%로 집계됐다. 
 
영주영양울진봉화 통합당 박형수 49.5%, 무소속 장윤석 21%에 우위
▲ 박형수 미래통합당 법률자문위원(왼쪽)과 장윤석 전 의원.

더불어민주당 황재선 인권위원회 부위원장 9.7%, 국가혁명배금당 김형규 경북당협 부위원장 2.5%, '지지후보 없음' 6.3%, '모름' 9.3%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보면 모든 지역에서 박 위원이 장 전 의원을 앞질렀다.

선거구 획정으로 이번 총선에서 새로 추가된 영주에서 박 위원은 43.4% 지지율로 27.8%에 머문 장 전 의원에 앞섰다. 

울진에서는 박 위원 65.5%, 장 전 의원 7.6%로 집계됐다.

영양군에서는 박 위원 49.8%, 장 전 의원 12%로 조사됐다.

봉화군에서는 박 위원 44.8%, 장 전 의원 24.3%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를 보면 미래통합당 64.5%, 더불어민주당 12.3%, 민생당 1.5%, 정의당 2.6%, 국민의당 1.8%, 우리공화당 2.3%로 조사됐다.

26일 공개된 코리아정보리서치 조사는 영양신문 의뢰로 25일 경북 영주와 영양, 봉화, 울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72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9.0%,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6%포인트다.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