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공주부여청양 접전, 통합당 정진석 43.5% 민주당 박수현 35.3%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03-27 14:14: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충청남도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과 미래통합당 후보 정진석 의원이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알앤써치의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4·15총선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박 전 대변인이 35.3%, 정 의원이 43.5%의 지지를 얻는 것으로 집계됐다.
 
공주부여청양 접전, 통합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246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진석</a> 43.5% 민주당 박수현 35.3%
▲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왼쪽)과 미래통합당 후보 정진석 의원.

박 전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과 청와대 대변인, 국회의장 비서실장 등을 맡았다.

4선의 정 의원은 공주시가 포함된 선거구에서 2000년 16대 총선, 2005년 재보궐선거, 2016년 20대 총선에서 당선됐다. 청와대 정무수석, 국회 사무총장, 새누리당 원내대표 등을 역임했다.

박 전 대변인과 정 의원의 대결은 이번이 세 번째다.

19대 총선에서는 박 전 대변인이 이겼고 공주시에 부여군과 청양군이 처음으로 선거구에 편입된 20대 총선에서는 정 의원이 이겼다.

공주시부여군청양군에 두 후보 이외에 무소속 김근태 전 제1야전 군사령관과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 이홍식씨가 후보로 등록했다.

MBN과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으로 알앤써치에 의뢰한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사이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4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8.2%,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2%포인트다.

기타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