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씨젠 수젠텍 주가 초반 급등, 코로나19 진단키트 미국 수출 기대 커져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3-27 11:35: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씨젠, 수젠텍  등 코로나19 진단키트 관련 회사 주가가 장 초반 크게 오르고 있다.

코로나19 진단키트가 미국 FDA(식품의약국) 승인을 받아 미국 수출길이 열릴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보인다.
 
씨젠 수젠텍 주가 초반 급등, 코로나19 진단키트 미국 수출 기대 커져
▲ 천종윤 씨젠 대표이사.

씨젠 주가는 27일 오전 11시13분 기준 전날보다 19.39%(2만2200원) 뛴 13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수젠텍 주가는 21.01%(5800원) 상승한 3만34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EDGC(29.91%), 파미셀(28.90%), 미코(26.56%), 휴마시스(26.56%), 피씨엘(19.05%) 등의 주가도 크게 오르고 있다.

미국에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수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씨젠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전화통화에서 한국의 진단키트 지원을 요청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FDA(식품의약국) 승인절차가 곧바로 승인될 수 있도록 즉각 조치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코로나19 진단키트 제조업체 진매트릭스와 랩지노믹스 등의 주식 매매거래를 27일 하루 동안 정지한다고 26일 공시하기도 했다.

거래소는 주가가 일정 기간 급등하는 종목을 투자주의종목, 투자경고종목,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하고 있다.

거래소는 투자경고종목과 투자위험종목 단계에서 매매거래 정지를 내릴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