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오렌지라이프 코로나19 마음 달래기 내부 캠페인, 정문국 "긍정의 힘"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03-27 11:26: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렌지라이프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친 임직원들의 마음을 달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오렌지라이프는 27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쳐 있는 임직원들을 위해 ‘마음 면역력 증강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오렌지라이프 코로나19 마음 달래기 내부 캠페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57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문국</a> "긍정의 힘"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대표이사 사장.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두 달 넘게 대면 만남과 교류가 제한되고 있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의 우울감·무력증 등 심리적 고립을 해소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잠시 멈춘 일상 속에서도 소소한 기쁨과 웃음을 주는 사연들을 작성해 동료 임직원들에게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해외여행 취소로 뜻밖의 환차익을 거두었다는 일화를 비롯해 생일 케이크의 촛불을 손바람으로 끄느라 차력쇼를 펼쳤다는 이야기 등 다양한 사연들이 접수됐다.

외식을 하는 대신 집에서 직접 식사를 준비해 요리 실력과 저축이 동시에 늘었다는 직원도 있었다. 시차근무제 시행으로 한 시간 늦게 출근하며 평일에도 늦잠을 잘 수 있어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있다는 사연도 있었다.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대표이사 사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려면 신체적 건강만큼이나 무력감과 불안감으로부터 벗어나는 심리적 면역력을 유지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며 “모두가 긍정의 힘을 믿고 일상 속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한다면 우리 앞에 닥친 초유의 위기상황을 지혜롭게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