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르노삼성차 경상용차 '뉴 마스터', 출시 열흘 만에 615대 팔려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3-26 17:50: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르노삼성자동차가 내놓은 르노의 ‘뉴 마스터’가 출시된 지 열흘 만에 615대 계약됐다.

르노삼성차는 25일까지 뉴 마스터의 밴모델 374대, 버스모델 241대 등 모두 615대가 계약됐다고 26일 밝혔다. 뉴 마스터는 16일 출시됐다.
 
르노삼성차 경상용차 '뉴 마스터', 출시 열흘 만에 615대 팔려
▲ 르노삼성차의 ‘뉴 마스터’.

뉴 마스터는 부분변경모델임에도 내외관 디자인을 크게 바꾼 점이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르노삼성차는 전했다. 

밴과 버스모델 모두 전면부에 르노그룹의 브랜드 정체성인 C자 모양의 주간 주행등이 적용됐다. 헤드라이트와 보닛, 범퍼, 라디에이터그릴 등도 새롭게 디자인됐다.

실내 디자인으로는 승용차형 디자인의 신규 대시보드와 스티어링휠, 기어노브 등이 적용되고 계기판에는 신규 클러스터와 3.5인치 TFT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모든 좌석을 접이식이 아닌 고정식으로 장착하고 또 모든 좌석에 3점식 안전벨트를 제공하는 등 탑승자의 편의 및 안전 수준을 높였다고 르노삼성차는 설명했다. 

뉴 마스터는 밴 모델은 트림별로 △S 2999만 원 △L 3199만 원에 판매된다. 버스모델은 △13인승 3729만 원 △15인승 4699만 원에 가격이 책정됐다.  

김태준 르노삼성차 영업본부장은 “르노 마스터는 유러피안 디자인으로 기존 국내 중형 승합 및 화물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며 “새로 선보인 뉴 르노 마스터는 기존 모델의 다양한 장점에 승용차 수준의 디자인 감성까지 더해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