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오스코텍 대표에 신약전문가 윤태영, 김정근과 각자대표체제 꾸려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스코텍 새 대표이사에 글로벌제약사를 거친 신약 개발 전문가 윤태영 박사가 선임됐다.

오스코텍은 2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윤태영 박사를 각자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오스코텍 대표에 신약전문가 윤태영, 김정근과 각자대표체제 꾸려
▲ 윤태영 오스코텍 각자대표이사.

이에 따라 오스코텍은 김정근 대표의 단독대표체제에서 김정근 대표와 윤태영 대표의 각자대표체제로 전환됐다.

김 대표는 경영총괄 업무를 맡고 윤 대표는 연구총괄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윤 대표는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화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6년 미국 뉴로젠 책임연구원과 2004년 노바티스 수석연구원을 거쳐 2017년부터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에스티 연구본부장을 역임했다.

윤 대표는 혁신신약 개발분야 전문가로 면역항암제와 당뇨병, 치매치료제 등의 연구개발을 지휘하며 수차례의 기술이전을 성사시켰다.

오스코텍 관계자는 “윤 대표의 선임으로 신약 후보물질의 다각화, 다국적 제약사와 협력 강화가 가능해져 한층 효율적으로 신약개발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유안타증권 "셀트리온 목표주가 상향, 신규 바이오시밀러 매출 확대 지속 예상"
한화 필리조선소 확장 계획에 미국 해군 퇴역함이 걸림돌, 외신 "25척이 부두 공간 차..
국제연구진 "한국 시민 94% 메탄 감축 지지, 조사 대상 18개국 가운데 1위"
RE100 협의체 기후부에 서한, "12차 전기본 재생에너지 확대 실현할 체계 마련해야"
중국 인민은행 외화 지급준비율 인상해 위안화 강세 억제, 한국 수출기업에 부담 가중
엘앤에프 LG에너지솔루션과 1조 LFP 양극재 공급계약, K배터리 3사 모두에 LFP ..
비즈니스피플의 온라인 헤드헌팅 속도 '압도적', 헤드헌터 4천 명이 인재 추천
유안타증권 "포스코퓨처엠, 내년 LFP·인조흑연 중심으로 출하량 증가 본격화"
신한투자 "컴투스 목표주가 상향, 신작 '제우스' 하반기 매출 1375억 전망"
마이크론 주주환원 강화에 삼성전자 압박 커져, 메모리반도체 호황으로 투자자 기대 상승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