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외국매체 "애플 아이폰12 시리즈 출시시기가 9월보다 늦어질 수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3-26 11:13: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애플 신형 스마트폰인 아이폰12 출시가 9월보다 늦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26일 닛케이아시안리뷰는 애플이 최초의 5G 지원 아이폰인 아이폰12 시리즈의 출시를 애초 계획한 9월보다 몇 달 늦추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외국매체 "애플 아이폰12 시리즈 출시시기가 9월보다 늦어질 수도"
▲ 애플 아이폰12 예상 디자인.

애플은 공급망의 문제뿐 아니라 코로나19에 따른 소비자들의 수요 감소를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부분의 아이폰은 9월에 출시됐으나 아이폰X은 2017년 11월 초에 나왔고 아이폰XR은 2018년 10월 말에 나왔다. 

닛케이아시안리뷰는 “네 개의 아이폰 모델이 이번 가을에 출시될 예정이지만 이들이 동시에 발표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아이폰 부품 공급사 관계자는 “애플의 신제품 출시에 맞춰 이전에는 6월에 대량 공급을 요청받았는데 이번에는 8월 말로 통보를 받았다”며 “최근에 일정이 변경돼 아이폰 양산이 몇 달 지연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닛케이아시안리뷰는 "아이폰12 출시시기가 5월에 최종 결정될 것"이라며 "최악의 경우 2021년에 출시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