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황교안, 통합당 공천관리위 결정 뒤집고 민경욱을 인천 연수을 재공천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3-26 07:51: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통합당 최고위원회가 민경욱 의원의 인천 연수구을 공천을 유지하기로 했다.

26일 통합당에 따르면 황교안 대표가 25일 주재한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천관리위의 민경욱 의원 공천 취소 요청이 기각됐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60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교안</a>, 통합당 공천관리위 결정 뒤집고 민경욱을 인천 연수을 재공천
▲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

이에 앞서 공천관리위는 민경욱 의원의 추천 무효를 최고위에 요청했다.

민경욱 의원의 경선 경쟁자였던 민현주 전 의원은 민경욱 의원이 선거 홍보물에 허위사실을 기재했다는 인천시 선거관리위원회의 판단을 근거로 민경욱 의원의 공천 취소를 요청했는데 공천관리위가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최고위는 공천관리위 결정 내용이 법률적으로 심각한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해 민경욱 의원의 공천을 유지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민경욱 의원은 연수을 공천 과정에서 두 번이나 ‘기사회생’했다.

애초 공천관리위는 민경욱 의원을 공천에서 배제하고 민현주 전 의원을 연수을에 단수추천한 바 있다.

하지만 민경욱 의원이 요구한 재심의가 받아들여져 연수을은 경선 지역으로 전환됐고 민경욱 의원은 경선에서 민현주 전 의원을 이겼다.

이번에는 민현주 전 의원이 민경욱 의원의 공천 취소를 요청해 공천관리위가 이를 받아들였으나 최고위가 공천관리위의 요청을 기각하며 민경욱 의원이 연수을 국회의원 후보로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