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이의신청서 제출, 거래소 4월16일 심의 예정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03-25 17:34: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오롱티슈진이 상장폐지와 관련해 이의를 신청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5일 공시를 통해 코오롱티슈진이 상장폐지 관련 안내에 관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이의신청서 제출, 거래소 4월16일 심의 예정
▲ 노문종(왼쪽), 한성수 코오롱티슈진 공동대표이사.

거래소는 이의신청을 받은 날로부터 15일(영업일 기준) 이내인 4월16일까지 기업심사위원회를 열어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 의결한다.

거래소는 앞서 16일 코오롱티슈진이 최근 사업연도 재무제표에 관한 감사범위제한으로 인한 의견거절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코오롱티슈진은 지난해 상장 과정에서 중요한 평가요소였던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의 성분이 실제와 다르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이란 사태에 4대 금융지주 역대급 주주환원 재부각, 주가 조정에 배당 매력 더 커졌다
CJ대한통운 자사주 의무 소각에 식은땀, 신영수 물류사업 확장 실탄 조달 어려워지나
애플 '가성비' 제품 앞세워 AI 사용자 늘린다, 삼성전자와 경쟁에 반격 태세
석유공사 대왕고래 포함 쇄신 급한데 중동발 고유가 부담, 손주석 첫 발걸음부터 무겁다
이란 전쟁에 중동 사이버 보안 시장 '들썩', 안랩의 사우디 합작사 라킨 수혜 가능성
한국콜마 베이징공장 세종으로 옮긴다, 윤상현 '중국 리스크 축소'와 '고용 확대' 노린다
증시로 예금고객 이탈 막아라, 은행권 최고 금리 10%대 지수연동예금 눈길
여성의날 법정기념일 8년인데, '사각지대' 교제폭력 입법은 아직 진행형
삼성바이오로직스 미래 위해 또 무배당, 존 림 신중함에 소액주주는 불만
3월 서울 분양 '아크로' '오티에르' '르엘' 등판에 후끈, 건설사 전략도 분기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