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명 발생했다. 모두 해외에서 들어온 역유입 사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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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5일 0시 기준으로 전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8만1218명, 사망자는 3281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중국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 47명에 그쳐, 모두 해외유입 확진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3/20200325141837_5257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17일 중국 베이징 차오양구 왕징 위생서비스센터에서 해외 입국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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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0시와 비교해 신규 확진자는 47명, 사망자는 4명 각각 증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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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는 모두 해외에서 들어온 환자들로 확인됐다. 이들을 합친 누적 역유입 확진자는 474명으로 집계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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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본토에서 감염된 신규 확진자는 일일 기준으로 16일 이후 아예 발생하지 않거나 한 자릿수에 머무르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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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고려해 중국 정부는 해외 역유입을 막는 데 집중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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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와 선전 등 대도시 4곳이 해외에서 들어온 입국자 전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하기로 사했다고 신경보 등이 25일 보도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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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신규 사망자 4명은 모두 발병지 우한을 포함한 중국 후베이성에서 나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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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확진자 가운데 4287명은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한 확진자는 6만810명으로 집계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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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본토를 제외한 중화권 지역은 누적 확진자 628명, 사망자 6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홍콩에서 4명, 대만에서 2명 나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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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누적 확진자 수를 살펴보면 홍콩 386명, 대만 216명, 마카오 26명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