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한화토탈, 코로나19로 무료급식 어려워진 쪽방촌에 식료품 전달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3-25 11:30: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토탈, 코로나19로 무료급식 어려워진 쪽방촌에 식료품 전달
▲ 정수현 서울특별시립 남대문쪽방상담소 소장(왼쪽)과 전지환 한화토탈 커뮤니케이션팀장이 24일 쪽방촌 주민들을 돕기 위한 식료품 키트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화토탈>
한화토탈이 코로나19로 급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촌 주민들에 식료품세트를 전달했다.

한화토탈은 24일 서울사무소 근처의 남대문 쪽방촌을 방문해 주민 450여명에 식료품세트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어르신들도 간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레토르트식품 및 밑반찬 등으로 식료품세트를 구성했다.

한화토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무료급식 등 대면으로 이뤄지는 식사 지원활동이 크게 축소되고 있다”며 “취약계층의 끼니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지원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한화토탈은 그동안 남대문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여름철 삼계탕 지원, 도시락 배달봉사, 겨울철 방한의류 지원 등 활동을 이어왔다.

대산공장이 위치한 충남 서산시에도 마스크 1만 개, 방진복 2400벌, 손 소독제 2천 개를 비롯한 1억 원 상당의 방역용품을 기탁했다.

정수현 서울특별시립 남대문쪽방상담소 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쪽방촌 주민들의 의식주 고충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번 한화토탈의 간편식 지원은 주민들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주희 한화토탈 사회공헌담당 차장은 “코로나19 탓에 국가적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데 특히 취약계층이 느끼는 어려움이 더 클 것”이라며 “이번 식료품 후원이 주변 이웃들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해외 전문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중국의 대만 침공 자극할 가능성 낮다"
LG전자 '올레드 에보 W6' TV 공개, 9mm 초슬림·초저반사 기술 적용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전자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