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씨젠 주가 초반 급등, 미국의 코로나19 진단키트 요청에 수혜 기대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3-25 10:29: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씨젠 주가가 장 초반 크게 오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지원해달라고 요청하면서 미국 수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씨젠 주가 초반 급등, 미국의 코로나19 진단키트 요청에 수혜 기대
▲ 천종윤 씨젠 대표이사.

씨젠 주가는 25일 오전 10시14분 기준 전날보다 22.86%(1만5500원) 뛴 8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젠 주가는 한때 8만6300원까지 오르면 장중 52주 신고가를 보이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문 대통령과 전화 통화에서 한국 의료장비를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국내 여유분이 있으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대답했다.

문 대통령이 "(지원을 위해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절차가 필요할 수 있다"고 말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곧바로 승인이 될 수 있도록 즉각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미국에서 요청한 ‘의료장비’는 코로나19 검체 채취와 검사장비를 포함한 진단키트 세트라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셀트리온 이사회 정원 축소와 세대 교체 진행, '서진석 중심 체제' 다진다
수자원공사 물 수요 확대 속 AI 기술 부각, 윤석대 해외시장 진출로 '유종의 미'
제네시스 G90 내외관 디자인·편의옵션 확 바뀐다, '회장님 차' 판매량 반등 이끌까
롯데지주 HDC 자사주 소각 기대감, '소각 뒤 부진' 삼성전자 SK와 다를까
LCC 1위 제주항공 올해도 배당 약속 못지킨다, 진에어는 7년만에 재개 장밋빛
미국 증시 조정 장기화 배제 못한다, 이란 전쟁 따른 연준 금리정책 변수로
강원랜드 중장기 'K히트 마스터플랜' 첫 발, '대대행 체제' 속 추진력 물음표
JYP엔터 박진영 배당 늘렸지만 '자사주 소각' 침묵, 주주환원 논란 '현재진행형'
삼성화재 자율주행차 데이터 확보 채비, 이문화 미래 먹거리 확보 속도
기후변화는 당신의 모닝 커피도 뺏아간다, 홍수·폭염에 생산량 줄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