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인천 동구미추홀구갑 민주당 허종식 37.8% 통합당 전희경 31.2%

안대국 기자 dkahn@businesspost.co.kr 2020-03-25 08:12: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시 동구·미추홀구갑에서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전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과 미래통합당 전희경 의원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여론 조사기관인 아이소프트뱅크의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동구·미추홀구갑 후보 가상대결 결과를 살펴보면 허 전 부시장은 37.8%의 지지를 얻어 전 의원(31.2%)과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했다.
 
인천 동구미추홀구갑 민주당 허종식 37.8% 통합당 전희경 31.2%
▲ 허종식 전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왼쪽부터)과 전희경 미래통합당 의원, 문영미 전 남구의원.

정의당 후보로 나선 문영미 전 남구의원은 7.6%로 허 전 부시장과 전 의원의 뒤를 쫓았다. 4.3%의 응답자는 ‘기타 다른 후보’를 선택했다.

‘지지후보 없음’은 8.2% ‘잘 모르겠다’는 11.0%로 집계돼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응답자가 19.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18~29세를 비롯해 30대, 40대, 50대에서는 허 전 부시장을 지지하는 비율이 높았고 60세 이상에서는 전 의원의 지지율이 앞섰다.

인천 동구·미추홀갑은 이번 총선에서 인천시 동구와 남구갑 선거구가 새롭게 합쳐져 획정됐는데 기존 남구갑 선거구 지역인 도화1~3동과 주안1~8동 등에서는 허 전 부시장이, 동구에서는 전 의원이 우세했다.

23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아이소프트뱅크의 여론조사는 중부일보의 의뢰로 22일 하루 동안 인천시 동구·미추홀구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3.2%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포인트다.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대국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하나증권 "미국 원전주 급등에 훈풍 기대,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주목"
NH투자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우호적 수급 여건과 배당 확대 전망"
NH투자 "KB금융 목표주가 상향, 업계 최상위 실적과 자본비율 지속 전망"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