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고려아연, 울산시와 전해동박 생산공장 설립 위한 양해각서 맺어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3-24 17:33: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고려아연이 전해동박 생산공장 설립과 관련해 울산시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고려아연과 울산시는 24일 울산시청 본관 3층에서 ‘전해동박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고려아연, 울산시와 전해동박 생산공장 설립 위한 양해각서 맺어
최창근 고려아연 대표이사 회장.

울산시는 고려아연의 신규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공장 건설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적 부문을 지원한다. 

고려아연은 신규 사업장에 울산시민을 우선 고용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에 협조하기로 했다. 

고려아연은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있는 온산제련소 인근에 전해동박 생산공장을 설립한다. 

부지규모는 약 1만8981㎡이며 준공 예정일은 2022년 10월이다. 

고려아연은 이곳에서 연간 1만3천 톤 규모의 전해동박을 생산하게 된다.

전해동박은 기판과 반도체 사이에서 전기 신호를 전달하는 얇은 구리막으로 2차전지의 핵심소재 가운데 하나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중국 5월 리튬 가격 전달보다 23% 상승, "짐바브웨 수출 쿼터제 효과까지 시간 걸려"
[현장] 메가존클라우드 'AI 오케스트레이터' 청사진 밝혀, 염동훈 "멀티 AI 에이전..
쿠팡 예상 밑도는 수익 성장에 목표주가 소폭 하향, 번스타인 "경쟁 심화"
[현장] 정의선 "중동 전쟁 이후 준비할 것, 자율주행은 안전 중심 개발"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