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셀리버리 주가 상한가, 미국과 한국에서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추진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3-24 14:20: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셀리버리 주가가 상한가로 마감했다.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을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추진하기로 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렸다.
 
셀리버리 주가 상한가, 미국과 한국에서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추진
▲ 셀리버리 로고.

24일 셀리버리 주가는 전날보다 29.84%(1만6800원) 오른 7만3100원에 장을 끝냈다.

셀리버리는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iCP-NI'의 임상을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KFDA) 두 곳에서 동시에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iCP-NI는 면역물질인 사이토카인이 과다하게 분비되면서 다른 정상세포까지 공격하는 '사이토카인 폭풍'을 억제하는 중증폐혈증 치료제다.

사이토카인 폭풍은 코로나19 감염환자의 사망을 유발하는 요인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셀리버리는 "빠르게 임상에 진입하고 치료제를 투여하기 위해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임상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을 신청하고 미국은 신약 개발서비스를 제공하는 코방스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코방스는 유럽과 미국 등 세계 제약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요구되는 신약 개발 과정의 전임상 및 임상실험 등을 전문적으로 대행하고 있다. 임상시험 서류준비와 임상시험 설계 및 진행 등을 관리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아크로리버뷰신반포 78.48㎡ 50억으로 신고가
유럽연합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확대시행 연기, 제조업 경쟁력 약화 우려
네이버 사상 첫 매출 12조 영업익 2조 넘겨, 역대 최대 실적 경신
유안타증권 "에이피알 목표주가 상향, 2026년에도 고성장 가능성 충분"
K-배터리 2025년 중국 제외 글로벌 점유율 36.3%, 전년보다 7.4%p 감소
HD현대마린솔루션, 5600만 달러 에콰도르 발전설비 정비사업 수주
코웨이 작년 영업이익 8787억으로 10.5% 늘어, 국내외 법인 호조에 매출 5조 육박
대신증권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분리과세·감액배당까지 배당에 적극적"
하나증권 "증시 위축에 경기 방어주 부각, SK텔레콤 KT&G CJ제일제당 주목"
한화투자 "CJENM 목표주가 상향, 콘텐츠 경쟁력과 플랫폼 시너지 확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