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비리 구속 124일 만에 보석 풀려나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3-24 12:24: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사장이 구속된 뒤 124일 만에 보석으로 풀려났다. 

조 사장은 앞으로 불구속 재판을 받게 됐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760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현범</a>,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비리 구속 124일 만에 보석 풀려나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사장이 2019년 11월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정으로 가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박진환 부장판사는 23일 조 사장의 보석 신청을 인용했다.

조 사장은 앞서 18일 불구속 재판을 요청하며 보석을 신청했다. 

법원은 2019년 11월21일 회사 돈을 빼돌리고 협력사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업무상 횡령)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조 대표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은 조 사장이 협력업체 대표로부터 납품을 대가로 6억 원 규모의 뒷돈을 받고 관계사로부터 매달 수백만 원씩 모두 2억 원가량을 빼돌린 것으로 보고 2019년 12월9일 횡령과 배임수제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강력한 호황 끝 안 보여, 해외 투자기관 "예측 불가능"
로이터 "에스티아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 제조설비 건설", 124억 위안 규모
최악 실적 제주항공 김이배 '내실경영', 모회사 지원 업은 티웨이항공 이상윤 '공격경영'
KT CFO 장민 "신임 CEO 아래서도 주주환원·성장전략 유지할 것"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KT 이사회 개편 논의에도 '공정성 논란' 여전, 사외이사 연임에 비리 의혹도 해소 안..
일본 다카이치 총선 압승은 중국의 전략 실패 확인, 희토류 수출 통제도 만능 아니다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②] KB금융 꾸준한 실적 '1등 공신' KB손보, 구본욱 호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