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차 텔루라이드, 미국 자동차전문지 선정 '올스타상' 받아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0-03-24 12:06: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자동차가 대형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텔루라이드로 미국에서 유력 자동차전문지에서 선정하는 ‘올스타상’을 받았다.

기아차 미국 법인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20일 발표된 미국 유력 자동차전문지 오토모빌의 자동차 올스타에 텔루라이드가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기아차 텔루라이드, 미국 자동차전문지 선정 '올스타상' 받아
▲ 기아자동차 '텔루라이드'.

오토모빌은 해마다 각 분야에서 최고의 자동차를 선발해 올스타상을 수여한다.

올해 올스타상 최종후보에는 21개 모델이 올랐는데 이 가운데 8개 차종만 올스타상을 받았다.

맥 모리슨 오토모빌 편집국장은 “기아차 텔루라이드는 스타일과 실용성, 가치부문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라며 “최고의 스포츠카와 럭셔리 GT모델들을 제치고 3열 좌석을 갖춘 SUV 텔루라이드가 최고의 신차로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마이클 콜 기아차 미국 법인 최고경영자(CEO)는 “텔루라이드가 올스타상을 받은 것은 기아차 브랜드의 영광”이라며 “우리의 8인승 SUV가 고객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과 품질, 엔지니이어링 약속을 제공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텔루라이드는 미국에서 2019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했다. 약 1년 동안 모두 7만 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으며 계속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며 흥행하고 있다.

기아차는 텔루라이드로 ‘2020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차량’, 모터트렌드 선정 ‘올해의 SUV’, 카앤드라이버 선정 ‘베스트10 자동차’ 등에 이름을 올렸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