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홍남기 "조만간 상당 규모 금융안정 패키지 추가 발표하겠다"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03-24 11:43: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에 대응해 금융안정 패키지를 추가적으로 내놓는다는 방침을 세웠다.

홍 부총리는 23일 'G20(주요 20개국) 특별 화상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피해 극복 지원과 경기 대응을 위해 모두 82조 원 규모의 종합패키지 프로그램을 이미 가동했는데 이에 더해 조만간 상당 규모의 금융안정 패키지를 추가적으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기재부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8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남기</a> "조만간 상당 규모 금융안정 패키지 추가 발표하겠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G20 특별 화상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에 원격으로 참석하고 있다.<연합뉴스>

이번 회의는 이번 주 열릴 예정인 G20 특별 화상 정상회의에서 의미있는 성과물 도출을 위한 사전논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홍 부총리는 한국의 방역 대응과 관련해 "하루 확진자가 100명 내외로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다"며 "위기 극복을 위해 국가 사이에 방역경험 공유와 긴밀한 국제공조가 중요하다"고 짚었다.

그는 "거시정책 국제적 공조와 인적·물적이동 제한 완화, 글로벌 금융안전망 강화 등이 향후 마련될 대응계획에 잘 반영되야 한다"며 "세계보건기구(WHO)·국제통화기금(IMF)·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기구가 인적·물적 이동의 과도한 제한이 실물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을 분석하고 가능한 국제적 협조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바라봤다.

이번 G20 특별 화상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는 예정에 없던 회의로 20일 개최가 결정됐다.

다음 회의도 4월15일에 원격으로 진행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