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주가가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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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11시11분 기준 대한항공 주가는 전날보다 4.55%(650원) 높아진 1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항공주 초반 강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올라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10161202_1763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대한항공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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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주가는 5.43%(145원) 상승한 2815원에 사고팔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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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주가는 4.14%(230원) 오른 5780원에, 에어부산 주가는 2.77%(65원) 높아진 2415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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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2.50%), 티웨이항공(1.93%) 주가도 오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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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정부 지원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의 영향으로 풀이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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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9일 1차 비상경제회의를 열어 코로나19에 따른 피해 지원을 논의한 데 이어 24일 2차 비상경제회의를 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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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코로나19 여파에 피해가 심화되고 있는 항공산업 지원방안을 내놨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