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국민카드, 서울시와 혼잡통행료 자동결제서비스 선보여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20-03-24 10:25: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국민카드가 혼잡통행료 징수구간에서 통행료가 자동으로 결제되는 ‘서울시 혼잡통행료 자동결제서비스’를 선보였다.

KB국민카드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혼잡통행료 결제 사전등록시스템에 차량 정보와 결제카드를 등록한 고객의 차량이 혼잡통행료 징수구간에 진입하면 차량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해 실시간으로 통행료가 결제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KB국민카드, 서울시와 혼잡통행료 자동결제서비스 선보여
▲ KB국민카드가 혼잡통행료 징수 구간에서 통행료가 자동으로 결제되는 ‘서울시 혼잡통행료 자동결제서비스’를 선보였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서울시 바로녹색결제 홈페이지’에 접속해 통행료 납부에 동의한 뒤 차량 정보와 결제수단을 등록하면 된다. 결제카드는 본인 명의의 개인 신용카드 또는 개인 체크카드로 등록 가능하다.

현재 남산 1호 터널과 3호 터널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앞으로 서울시 조례 개정에 따라 구간이 추가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 서비스 도입으로 혼잡통행료 납부를 위해 차를 멈추고 카드를 꺼내 결제하는 불편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고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더욱 편리하게 카드결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1천억에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