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시장과머니  특징주

진매트릭스 주가 초반 급등,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허가받아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3-23 10:42: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진매트릭스 주가가 장 초반 크게 오르고 있다.

진매트릭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의 수출허가를 받으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진매트릭스 주가 초반 급등,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허가받아
▲ 진매트릭스 로고.

진매트릭스 주가는 23일 오전 10시32분 기준 직전 거래일보다 21.27%(905원) 뛴 5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매트릭스는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 ‘네오플렉스 COVID-19’의 수출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식약처 수출 허가를 받으면서 해외에 진단키트를 원활하게 수출할 수 있게 됐다.

진매트릭스는 10일 코로나 진단키트 ‘네오플렉스 COVID-19’의 유럽체외진단시약 인증(CE-IVD)을 받았다.

‘네오플렉스 COVID-19’는 대용량 검사의 효율성과 간편성을 확보하고 진단시간을 기존 6시간에서 3시간으로 줄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계룡건설산업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 아파트 공사 수주, 931억 규모
[7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김건희 여사 G20 가면 외교 아닌 폐교"
한미사이언스 임종훈 "8천억 투자 유치 추진 중, 전략적 투자자 관심 많아"
비트코인 1억280만 원대, 블랙록 현물 ETF 하루 거래량 41억 달러 넘겨
삼성전자 중국 출시 갤럭시Z폴드SE ‘W25', 3시간 만에 완판 '흥행'
롯데케미칼 3분기 영업손실 4136억 '어닝쇼크', 기초화학 부문 부진 장기화
[미디어토마토] 국민 52% "윤석열 향후 거취, ‘자진 하야’가 가장 적절"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경영권 방어 위해 재단에 '경고', "한쪽 편 들면 안 돼"
[다시, 트럼프] '보편관세 10%'에 국내 식품기업 불안, 미국에 공장 있어도 안심 못해
[다시, 트럼프] 트럼프 당선에 미국 빅테크 '미소', 국내 플랫폼법에 미칠 영향 '촉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