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부산 남구을 박빙, 통합당 이언주 42.6% 민주당 박재호 40.5%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3-23 08:53: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부산시 남구을에서 이언주 미래통합당 의원과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폴리컴이 4.15 총선을 앞두고 남구을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 의원이 42.6%, 박 의원이 40.5%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부산 남구을 박빙, 통합당 이언주 42.6% 민주당 박재호 40.5%
▲ 이언주(왼쪽) 미래통합당 의원과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세부 지역별로 보면 남구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용호1동 유권자 가운데 47.1%가 이 의원을 선택했다. 박 의원을 선택한 비율은 38.6%에 그쳤다.

남구을에 새롭게 편입된 대연1,3동에서는 의견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대연1,3동에서 41.5%의 지지율을 보여 40.8%의 박 의원에 소폭 앞섰다.

남구을의 정당 지지율을 살펴보면 미래통합당이 가장 많은 38.5%의 지지를 얻었다.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한 비율은 31.5%였다. 다음은 국민의당 5.6%, 정의당 4.5% 순이었다.

비례대표정당 지지율을 보면 미래한국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41.2%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 더불어시민당 22.6%, 열린민주당 7.6%, 정의당 5.7%, 국민의당 5.4% 순이었다.

이번 폴리컴 여론조사는 국제신문 의뢰로 부산 남구을 만18세 이상 유권자 710명을 대상으로 20일~21일 이틀 동안 실시한 것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7%포인트, 응답률은 6.7%였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