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3대 지수 경기침체 우려에 또 급락, 국제유가도 대폭 하락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3-22 12:00: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떨어졌다.

코로나19에 따른 미국 경기침체 우려가 커졌고 국제유가가 급락한 점도 증시에 악영향을 미쳤다.
 
뉴욕증시 3대 지수 경기침체 우려에 또 급락, 국제유가도 대폭 하락
▲ 2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913.21포인트(4.55%) 하락한 1만9173.98에 거래를 마쳤다.

2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913.21포인트(4.55%) 하락한 1만9173.9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104.47포인트(4.34%) 떨어진 2304.9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71.06포인트(3.97%) 내린 6879.52에 각각 장을 마쳤다.

코로나19로 미국의 대량 실업사태가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점이 악재로 작용했다.

골드만삭스는 미국 노동부가 다음 주 발표할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225만 명에 이를 수 있다고 바라봤다.

19일 발표된 지난주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28만1천 명으로 2017년 9월 이후 최고치였는데 이번 주 실업보험 청구자는 8배가량 늘 수 있다는 것이다.

골드만삭스는 미국경제가 올해 2분기에 24% 역성장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놨다.

미국 뉴욕주는 이날 은행과 식료품점, 약국 등을 제외한 비필수 업종에 100% 재택근무 명령을 내리기도 했다.

국제유가도 이날 폭락했다.

미국 서부텍사스 원유(WTI)는 미국의 개입 가능성에도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의 증산 전쟁이 쉽게 멈추지 않을 것이란 우려로 10% 넘게 떨어졌다.

20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0.6%(2.69달러) 떨어진 22.5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5월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4.32%(1.23달러) 하락한 27.24달러에 거래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