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김인규, 하이트진로 주총에서 "혁신과 도전으로 주류시장 선도하겠다"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3-20 17:44: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혁신과 도전정신으로 성장을 지속하고 주류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다짐했다.

김인규 대표는 20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하이트진로 정기 주주총회에서 “하이트진로는 2019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테라'와 '진로'로 실적 반전의 계기를 만들어냈다”며 “올해도 혁신과 도전정신으로 무장해 주류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주총에서 "혁신과 도전으로 주류시장 선도하겠다"
▲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 사장.

하이트진로는 2019년 테라와 진로 등 새 제품들의 인기에 힘입어 매출이 2조 원을 넘어섰다. 

하이트진로의 맥주 새 제품 테라는 2019년 4월 출시 당시 목표였던 두 자릿수 점유율을 3개월 만에 달성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2019년 한 해 판매목표를 2.5배 웃도는 판매고를 보이며 하이트진로 맥주부문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김 대표는 올해 주류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올해 주류시장은 종량세 도입, 국세청 고시에 따른 영업환경의 변화, 경쟁사의 잇따른 신제품 출시 등으로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하이트진로는 작은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주총에서 김인규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건과 사외이사 선임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건 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SK텔레콤·SK에코플랜트, 아마존웹서비스·울산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착공
대신증권 "삼양식품 스틸 온 파이어, 확대된 생산능력으로 실적 모멘텀 강화"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4% 국힘 23%, TK·70대 제외 민주당 우세
특검 김건희 구속기소, 역대 영부인 가운데 처음으로 재판받는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9%로 3%p상승, 보수층 부정평가 11%p 줄어
건국대, 전공선택권 100% 보장 맞춤형 진로설계 '학생 중심' 실현
비트코인 시세 하락 뒤 줄다리기, '고래' 투자자는 팔고 개미는 저가매수 노려
롯데그룹 AI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유통·바이오·화학 등에 적극 도입
NH투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성과 확인,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엔비디아 중국 리스크 당분간 해결 어렵다, 미국 수출 승인에도 실효성 부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