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 올라, "공병호 포함 공천관리위 전면 교체"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3-20 17:29: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원유철 의원이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의 새 당대표에 올랐다.

공병호 공천관리위원장을 교체하고 공천관리위를 새로 꾸리기로 했다.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 올라, "공병호 포함 공천관리위 전면 교체"
▲ 원유철 미래한국당 신임 대표.

원 대표는 20일 서울 여의도 미래한국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관리위를 새로 구성해 비례대표 공천작업을 마무리하겠다”며 “비례대표 추천명단을 면밀하게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래한국당이 통합당과 갈등을 겪는 것 자체가 국민에게 실망을 안겨드릴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신속히 결단했다”며 “더이상 시행착오가 있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원 대표 외 다른 주요 당직자들도 결정됐다.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은 상임고문에, 염동열 의원은 사무총장에 김기선 의원은 정책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장석춘 의원과 정운천 의원은 최고위원에 올랐다.

공천관리위가 새로 꾸려지면서 기존 비례대표 순번도 뒤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원 대표는 “앞으로 새롭게 구성되는 공천관리위에서 (당선권 내 비례대표 순번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선교 전 미래한국당 대표가 ‘비례대표 명단이 바뀌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한 발언을 놓고는 “지금은 어쨌든 새로운 지도부가 출범하고 새로운 공천관리위가 구성되는 상황인 만큼 면밀하게 다시 검토할 것”이라는 원론적 답변을 내놨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