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사,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지구 기본설계용역 들어가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03-20 12:38: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경기 남양주 왕숙지구의 개발 기본계획을 세우는 절차에 들어갔다.  

토지주택공사는 남양주 왕숙지구 기본계획과 기본설계용역을 맡기는 계약을 건화컨소시엄과 20일 체결했다. 
 
토지주택공사,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지구 기본설계용역 들어가
▲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경기 남양주왕숙지구 위치도. <토지주택공사>

남양주왕숙지구는 정부의 ‘수도권 30만 호 주택공급계획’에 따라 신도시 건설이 중점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곳이다. 

왕숙지구(889만㎡, 5만3천 호)와 왕숙2지구(245만㎡,1만3천 호)로 각각 구성된다. 이번에 계약이 체결된 곳은 왕숙지구이며 왕숙2지구 용역은 별도로 진행된다.

토지주택공사는 2019년 10월 남양주 왕숙지구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이후 개발계획과 설계를 수립하기 위해 2019년 12월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 입찰을 시작했다.

그 뒤 기술능력평가와 가격평가를 거쳐 건설엔지니어링 컨설팅회사인 건화와 다른 회사 4곳으로 구성된 건화컨소시엄을 낙찰자로 선정했다. 

건화컨소시엄은 앞으로 기본계획과 지구단위 계획, 스마트시티 기본계획 등 18개 분야의 용역을 진행하기로 했다. 

토지주택공사는 2019년 10월 3기 신도시로 지정된 인천 계양·하남 교산과 남양주 왕숙2지구의 기본계획과 기본설계용역 입찰절차도 조만간 마무리할 계획을 세웠다. 이 지구들의 용역이 시작되는 예상시점은 4월 중이다. 

한병홍 토지주택공사 스마트도시본부장은 “남양주 왕숙지구의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3기 신도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수도권에 주택 30만 호를 공급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