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해외매체 "코로나19로 애플 아이폰 올해 판매 전망치 대폭 낮아져"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3-20 11:15: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애플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아이폰 판매에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해외매체가 보도했다.

신형 5G스마트폰인 아이폰12 출시도 예정대로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해외매체 "코로나19로 애플 아이폰 올해 판매 전망치 대폭 낮아져"
▲ 애플 아이폰12 예상 이미지.

19일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T.마이클 워클리 카나코드 지뉴어티(Canaccord Genuity) 연구원은 2020년 아이폰 판매량 전망치를 기존 2억200만 대에서 1억6800만 대로 16.8% 낮춰잡았다.

이 연구원은 코로나19가 애플에 미치는 영향이 적어도 2020년 3분기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1년 아이폰 판매량 전망치도 기존 2억1800만 대에서 1억8300만 대로 낮췄다.

대니얼 아이브스 웨드부시증권 연구원은 최악의 경우 애플이 올해 5G아이폰을 출시하지 못할 수 있다고 말했다.

3월 초만 해도 이 연구원은 신형 아이폰이 발표된 후 12개월에서 18개월 동안 아이폰 판매의 ‘슈퍼사이클’이 도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중국 내 공급망이 타격을 입으면서 부정적 시각으로 바꿨다.

폰아레나는 “일반적 상황이었다면 애플의 신형 아이폰 출시는 판매량을 크게 늘릴 기회였을 것”이라며 “하지만 애플이 출시를 한 달 이상 늦춰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