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경기 평택갑에서 민주당 홍기원 41.8%, 통합당 공재광 39% 경합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03-20 08:27: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기도 평택시갑서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과 미래통합당 공재광 전 평택시장이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여론 조사기관인 알앤써치의 경기도 평택시갑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21대 총선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후보 사이 지지도 조사에서 홍 위원이 41.8%, 공 전 시장이 39.0%로 조사됐다.
 
경기 평택갑에서 민주당 홍기원 41.8%, 통합당 공재광 39% 경합
▲ 홍기원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왼쪽)과 공재광 전 평택시장.

기타후보는 5.0%, 지지후보 없음과 잘모름은 각각 9.7%, 4.6%였다.

국회의원 당선 가능성을 놓고는 공 전 시장이 41.9%, 홍 위원이 39.5%로 경합을 벌였다.

기타후보는 5.2%, 지지후보 없음은 7.8%, 잘모름은 5.5%였다.

성별 지지도에서도 홍 위원과 공 전 시장을 놓고 남성은 42.4%대 40.1%, 여성은 41.2%대 37.8%로 나타나 박빙이었다.

연령별 지지도에서는 홍 위원의 30대(47.6%), 40대(45.6%), 50대(47.5%) 지지도가 높았다.

공 전 시장은 18세 이상 20대(38.5%)와 60세 이상(48%)에서 더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이 36.8%, 미래통합당이 33.5%로 역시 오차범위 안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의당이 5.6%, 정의당이 5.5%, 민생당이 1.6%로 뒤를 이었다. 기타정당은 2.9%, 지지정당 없음은 11.4%, 잘모름은 2.7%로 나타났다.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에서는 미래한국당이 36.0%로 가장 높았다.

(가칭)비례연합정당이 27.5%로 뒤를 이었고 열린민주당 8.7%, 정의당 7.7%, 국민의당 5.7%, 민생당 1.7% 순으로 조사됐다. 기타정당은 3.2%, 지지정당 없음은 7.2%, 잘모름은 2.3%다.

경기도 평택시갑 선거구에는 두 후보 이외에 차화열 무소속 후보와 2명의 국가혁명배당금당 예비후보가 예비후보로 등록됐다.

경인일보가 알앤써치에 의뢰한 이번 여론조사는 17일~18일 동안 경기도 평택시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2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3.8%,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3%포인트다.

기타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