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앤씨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75억2200만 원, 영업손실 4억2100만 원, 순손실 37억22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0.3% 증가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필룩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51억300만 원, 영업이익 29억300만 원, 순손실116억83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22.8%, 영업이익은 180.4% 늘었다. 순손실은 5.8% 확대됐다.
유진로봇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26억9900만 원, 영업손실 156억6700만 원, 순손실 214억14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1%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924.6%, 순손실은 768.9% 증가했다.
한국테크놀로지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162억4700만 원, 영업손실 42억2300만 원, 순손실 173억57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1771.1% 늘었다.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으며 순손실은 53.7%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