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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현대차 주식 5년여 만에 매입, 주가방어 의지 보여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0-03-19 15: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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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자사주 1400주가량을 매입했다.

이 사장이 19일 현대차 주식을 장내에서 1391주 매수했다고 현대차가 공시를 통해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25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원희</a> 현대차 주식 5년여 만에 매입, 주가방어 의지 보여
이원희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이 사장은 현대차 주식을 1주당 8만197원에 사들였다. 주식 매입에 쓴 돈은 모두 1억1155만 원이다.

이 사장이 현대차 주식 매입에 나선 것은 2014년 12월 이후 약 5년3개월 만이다.

최근 현대차 주가가 가파르게 하락하자 직접 주식을 매입해 주가를 방어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19일 현대차 주가는 전날보다 10.34%(7600원) 떨어진 6만5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사장은 주식을 매입하자마자 약 2천만 원 가까이 손해를 본 것으로 추정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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