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코로나19 피해기업과 소상공인 대상 1조 규모 저금리 대출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3-19 15:52: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이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 공급을 확대한다.

신한은행은 1조 원 규모의 코로나19 피해지원 대출 신상품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은행, 코로나19 피해기업과 소상공인 대상 1조 규모 저금리 대출
▲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대출을 받은 뒤 6개월동안 이자를 내지 않아도 돼 일시적 자금 부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고려해 자금조달의 '보릿고개'를 극복하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최고 2%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해 5억 원 한도로 대출을 받을 수 있고 최초 6개월 동안 발생한 이자는 대출을 받은 6개월 뒤부터 1년동안 나눠 낼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기업과 은행의 상생협력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