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코로나19에 콜센터 상담원 분산하고 방역 강화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3-19 11:39: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이 콜센터 직원의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 강화 등 관리조치를 내놓았다.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새 콜센터 감염관리 강화안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코로나19에 콜센터 상담원 분산하고 방역 강화
▲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 기업로고.

콜센터 사업장 직원 밀집도를 기존의 절반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좌석 사이 거리를 1.5미터 이상으로 늘리고 좌석 사이 칸막이도 높여 설치하는 내용이다.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은 상담인력의 분산근무와 재택근무, 교대근무 등 새 근무방식도 적극 도입하기로 했다.

콜센터 사업장 내부의 방역도 매일 시행되고 사옥 입구와 직원식당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모든 직원의 체온을 측정한다.

상담원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상담시스템과 자동응답(ARS) 서비스도 고객 상담에 활용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콜센터 감염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철저하게 이행해 상담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고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쿠팡 예상 밑도는 수익 성장에 목표주가 소폭 하향, 번스타인 "경쟁 심화"
[현장] 정의선 "중동 전쟁 이후 준비할 것, 자율주행은 안전 중심 개발"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