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톱텍 레몬 주가 초반 급등, 오래 쓰는 나노소재 마스크 상용화 기대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3-19 11:16: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톱텍과 레몬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톱텍이 나노소재 전문 자회사인 레몬과 함께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나노소재 마스크 상용화에 나서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톱텍 레몬 주가 초반 급등, 오래 쓰는 나노소재 마스크 상용화 기대
▲ 톱텍 로고.

19일 오전 10시24분 기준 톱텍 주가는 전날보다 20.67%(2150원) 높아진 1만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레몬 주가는 12.10%(1160원) 상승한 1만75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충청남도에 따르면 톱텍은 기존 멜트블로운 부직포(MB필터) 마스크를 대체하기 위한 나노섬유 마스크 시범생산을 시작했다.

나노섬유 마스크는 나노섬유를 촘촘하게 배열해 생기는 틈으로 오염물질을 거르는 방식이다. 정전기 방식으로 오염물질을 포집하는 부직포 마스크보다 내구성이 뛰어나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톱텍은 나노섬유 마스크 생산장비 2대를 시험 가동해 안정성과 불량률 등을 점검하고 있다. 시험 가동이 끝나면 150억원을 투입해 생산장비 48대를 추가 설치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나노섬유의 안전성과 유해성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17일 톱텍과 레몬은 4월부터 하루 최대 300만 개의 마스크를 생산해 월 최대 1억 개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