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SM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낮아져, "엑소와 동방신기 활동 공백 커"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20-03-19 09:04: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M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엑소 멤버의 군입대와 코로나19 영향으로 소속 가수의 활동이 축소되면서 실적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SM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낮아져, "엑소와 동방신기 활동 공백 커"
▲ 이성수 SM엔터테인먼트 신임 공동대표이사(왼쪽)와 탁영준 SM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이사.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SM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3만2천 원에서 2만9천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8일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3월 공연을 일부 취소와 음반 발매 일정 연기, 광고 자회사 부진 등 영향으로 이익 악화를 피하기 힘들다”고 바라봤다.

SM엔터테인먼트는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359억 원, 영업이익 36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 1분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은 3.9%, 영업이익은 28.6% 늘어나는 것이지만 영업이익 기대치는 한 달 전 127억 원에서 대폭 하락했다.

엑소는 구성원들이 차례로 입대를 하면서 올해 활동량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동방신기도 일본이 한국인 입국제한조치를 강화하면서 활동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NCT와 슈퍼주니어, 슈퍼엠이 힘을 내고 있지만 엑소와 동반신기의 지표를 대체하기는 힘에 부친다”며 “샤이니도 4분기는 돼야 구성원들이 전역을 완료한다는 점에서 신인그룹 데뷔가 절실하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