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서울중앙지검, 윤석열 장모와 부인 ‘소송 사기’ 의혹 사건 수사 중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와 부인의 소송 사기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윤 총장의 장모인 최모씨의 소송 사기 의혹에 관련된 고소·고발 사건을 형사1부(부장검사 정진웅)에 배당해 수사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윤석열 장모와 부인 ‘소송 사기’ 의혹 사건 수사 중
▲ 윤석열 검찰총장.

이에 앞서 부동산사업자 정모씨는 2월12일 최씨를 소송 사기와 무고,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정씨는 윤 총장의 부인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와 윤 총장 본인을 각각 고발하기도 했다.

정씨는 김 대표를 소송 사기 혐의, 윤 총장을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했다. 

정씨는 법무사 백모씨가 김 대표와 최씨로부터 6억 원 상당의 현금과 아파트 등을 대가로 받은 뒤 정씨에 관련된 위증을 해 징역형을 받게 만들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씨는 백씨의 자수서를 증거로 고소한 사건이 무고로 만들어졌고 이 과정에 윤 총장이 개입했다는 주장도 내놓았다. 

의정부지방검찰청 형사6부(부장검사 김성동)은 최씨가 은행 잔고증명서를 위조해 토지를 사들인 의혹과 관련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도 최씨의 사문서 위조 혐의와 관련해 고발장을 받은 뒤 2월부터 수사를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