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한선교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명단, 공천관리위에 재의 요청하겠다"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0-03-17 21:37: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가 비례대표 공천명단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한 대표는 17일 여러 언론과 인터뷰에서 18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공천관리위원회에 재의를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한선교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명단, 공천관리위에 재의 요청하겠다"
▲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

미래통합당의 비례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의 공천관리위는 16일 비례대표 후보를 46명으로 추려 순번을 결정짓고 선거인단 투표까지 마쳤다. 

하지만 최종 의결을 앞두고 미래통합당의 영인인사 대다수가 당선권 밖으로 밀리거나 명단에서 빠진 것이 드러나자 미래통합당에서 건너간 의원들이 주축인 미래한국당 최고위원회의는 후보명단 의결을 거부했다.   

미래통합당은 한 대표에게 비례대표 후보 명단의 문제점을 강하게 제기하며 수정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17일 서울 종로구 중국문화원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래통합당이 자체 비례대표를 낼 수 있다는 뜻을 보이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1분기 영업이익 2조8천 억으로 120.4% 증가 '역대 최대'
[현장] EU 사이버복원력법 시행 초읽기, 블랙덕 "유럽 진출 기업 보안체계 내재화해야"
중소중견 게임사 덮친 경영악화 '늪', 'AI 효율화'로 생존 활로 모색
삼성전자에 부품 공급 '갑질' 브로드컴, 과징금 불복 소송서 패소
미중 정상회담에 미국 기업인 경제사절단 대거 참여, "중국 규제 논의에 중요한 기회"
구윤철 "파업 절대 안 된다", 삼성전자 총파업 전운에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한화솔루션 비롯한 태양광 업체 미국 정부에 에티오피아산 패널 조사 촉구, "중국산 우회로"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증시 '양극화' 뚜렷해져, JP모간 "2028년도 강세 지속"
[오늘Who]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