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전주을에서 민주당 이상직 47.3% 무소속 최형재 19.6%, 격차 커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03-17 12:30: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라북도 전주시을 선거구에서 이상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다른 예비후보에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의 전라북도 전주시을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예비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이 전 의원이 47.3%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주을에서 민주당 이상직 47.3% 무소속 최형재 19.6%, 격차 커
▲ 이상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무소속 최형재 전 대통령자문 갈등조정특별위원회 위원이 19.6%로 뒤를 이었다.

오형수 정의당 전북도당 정책위원장 7.0%, 미래통합당 이수진 전 광진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3.4%, 무소속 성치두 전 20대 국회의원 후보 2.1%, 민생당 조형철 전 전라북도의회의원 1.1%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후보는 0.9%, 없음·모름·무응답은 17.2%였다.

응답자들의 정당 지지도 조사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64.0%로 가장 많은 지지를 얻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의당이 10.7%, 미래통합당이 6.3%, 국민의당이 2.1%, 민생당이 1.9%, 민중당과 친박신당 자유공화당이 각각 0.2%로 뒤를 이었다. 기타정당은 1.8%, 없음·모름·무응답은 12.6%였다.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에서는 민주당이 참여하는 비례연합정당이 44.3%로 가장 높았다.

정의당 15.7%, 미래한국당 5.5%, 열린민주당 4.1%, 국민의당 2.3%, 민생당 1.8%, 민중당 0.4%로 집계됐다. 기타정당과 없음·모름·무응답은 각각 1.7%, 24.2%였다.

전주시을 유권자가 꼽은 후보 선택기준은 소속정당이 29.3%, 정책·공약이 24.9%, 인물·자질 20.1%로 나타났다. 경력·능력은 10.0%, 도덕성은 8.2%였으며 기타는 6.0%, 모름·무응답은 1.5%였다.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여론조사는 전주MBC, JTV 전주방송,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가 공동 의뢰로 13일~14일 동안 전라북도 전주시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12.9%,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포인트다.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