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 84명, 수도권 44명 대구경북 37명 나와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3-17 11:34: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84명 더 증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모두 8320명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 84명, 수도권 44명 대구경북 37명 나와
▲ 3일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 보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들어가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84명 늘었다.

하룻동안 확인된 신규 확진자 수는 3일째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15일 76명, 16일 74명이 확인됐다. 

신규 확진자 84명 가운데 44명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나왔다. 대구·경북에서 37명이 나왔다. 
 
경기 지역에서는 성남 은혜의강 교회 집단감염의 영향을 받아 3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은 12명, 인천은 1명이 늘었다.

그 밖의 지역에서 신규 확진자는 대구는 32명, 경북은 5명, 경남에서도 1명 등이다. 검역과정에서도 신규 확진자 2명이 나왔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모두 82명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6명이 늘었다. 치명률은 사망자 82명을 기준으로 0.99%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264명이 늘어 모두 1401명이 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에 그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통계를 한차례 발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한화오션 잠수함 납품지연 소송 2심 일부승소, 부당이득금 227억 돌려받아
이재명 CPTPP 가입 놓고 일본과 논의, 일본 수산물 수입 문제도 다뤄
HLD&I 시공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 1명 사망
한동훈 "국힘서 제명은 또 다른 계엄 선포, 장동혁이 날 찍어내려는 것"
보험 판매수수료 최대 7년 동안 나눠 지급, 보험설계사 지속적 계약관리 유도
동서발전 전원개발 방향 주제로 세미나 개최, 탄소중립 목표 에너지 전환 나서
코스피 사상 첫 4720선 돌파 마감, 기관 매수세에 9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BTS '완전체' 복귀 초읽기, 하이브 저연차 아이돌과 동시에 실적 '쌍끌이' 기대
[오늘의 주목주] '조선주 차익실현' HD한국조선해양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펩트론..
비트코인 1억3958만 원대 상승, 전문가들 "10만 달러 향한 랠리 재개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