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김포을에서 민주당 박상혁 48.2%, 통합당 홍철호 37.2%에 우위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3-17 11:23: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기도 김포시을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박상혁 전 청와대 행정관이 현역 홍철호 미래통합당 의원을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의 경기 김포을 국회의원 후보 지지율 가상대결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민주당 후보인 박 전 행정관이 48.2%로 37.2%를 얻은 홍 의원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김포을에서 민주당 박상혁 48.2%, 통합당 홍철호 37.2%에 우위
▲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상혁(왼쪽) 전 청와대 행정관과 홍철호 미래통합당 의원.

연령별로 보면 박 전 행정관은 30대와 40대, 50대에서 각각 54.3%와 54.4%, 55.7%의 지지를 얻었으며 홍 의원은 60대에서 56.8%의 지지율을 보였다.

만18세 이상 10~20대 유권자들은 45.8%가 박 전 행정관의 손을 들어줬고 23.5%는 홍 의원을 선택했다.

정당 지지율을 보면 김포을 유권자 가운데 44.6%가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했으며 다음은 통합당 28.9%, 정의당 6.7%, 국민의당 5%, 민생당 1.4% 순이었다.

알앤써치 여론조사는 경인일보 의뢰로 14~15일 이틀 동안 경기 김포을 지역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10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응답률은 7.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포인트다.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