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미국 무역위,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상대로 터치기술 특허침해 조사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3-17 11:02: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에서 터치기술 관련해 특허침해 조사를 받는다.

17일 외국언론 보도내용을 종합하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아마존, 에이서스, 모토로라,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등 8개 회사를 대상으로 정전식 터치기술 관련 특허침해 조사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미국 무역위,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상대로 터치기술 특허침해 조사
▲ 삼성전자 LG 애플 로고.

이번 조사는 네오드론(Neodron)이 2월 무역위원회에 이 기업들이 특허를 침해했다며 소장을 제출함에 따라 이뤄졌다.

네오드론은 미국 특허청(USPTO)에 등록된 터치기술 관련 특허 4건이 무단으로 침해됐다고 주장했다.

에오드론은 이 특허를 침해하는 스마트폰 등 기기의 미국 수입과 판매를 제한할 것을 요구했다.

다만 무역위원회는 조사 개시로 본안 소송이 결정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무역위원회는 가능한 빨리 조사를 통해 최종 결정을 내린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결론이 내려지는 시기는 조사 개시 후 45일 이내에 정해진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